알고보니 자꾸 알부자
횡성의 산주
MH형님이 선물해 준
산삼
정확히는
산양삼


선물해준 형님의 당부를
핑계삼아
나와 아내의
몸보신으로 갈무리한다
.
아침 공복
가능한 오래 곱씹어 삼키고
찬물 한잔
.
플라시보라도 좋다
오봉산의 전설같은
약효를 꿈꿔본다
.
memories log
잘 쉰 주말
'일상 lo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41120 log 임영웅이여 (0) | 2024.11.20 |
---|---|
20241118 log 구사일생 (1) | 2024.11.18 |
20241116 log 제이크 폴 VS 마이크 타이슨 (4) | 2024.11.16 |
20241115 log 마이어스칵테일 (2) | 2024.11.15 |
20241110 log 무사귀환 (4) | 2024.1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