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년 신차로 산뜻한 시작
.
부장 승진
.
명함의 책임이 조금 더 무거워졌다
.
시작이 반
.
좋은 시작을 그럴듯하게 마무리하고 싶다
.
25년
잘 부탁해

이시대의
젊은 아빠
힘내자
.
memories log
널리 응원에 감사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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