넉달만에
타사업부 동료들과
술자리를 했다
.
서로 담당하는
아이템은 다른지만
그렇기에
일스럽지 않게 업무 얘기로
공감과 응원이 된다
.
우리의
새로운 아지트

편한 동네 포차
사장님 손맛이 좋은지
조리된 안주가 다 맛있다

서로의 힘듦을
알고
이용하지
않고
응원과 칭찬을
아끼지 않는
동료가 있어서 좋은 밤
.
.
너 내 동료가 돼라~

memories log

By YJ.WJ.yj.J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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